[뉴스핌=이연춘 기자] 깨끗한나라(대표이사 이기주)의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www.bosomi.co.kr)는 안커버소재를 변경해 부드러움을 강화하고 보다 슬림해진 디자인으로 착용감을 높인 ‘보솜이 프리미엄 베이비팬티’를 리뉴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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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보솜이 프리미엄 베이비팬티’는 신소재 공법으로 개발된 저자극 ‘듀얼 소프트 쿠션커버’를 적용해 아기 엉덩이를 부드럽고 포근하게 감싸줘 피부에 자극이 적다.
깨끗한나라 보솜이 관계자는 “보솜이 프리미엄 베이비팬티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존 제품 대비 부드러움을 강화하고 몸에 밀착되도록 착용감을 높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아기들이 더욱 편안해 질 수 있도록 품질 강화와 지속적인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