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STX는 25일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STX조선해양이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에 들어감에 따라 당사에 미치는 영향을 해소하기 위해 자구노력과 자율협약 등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내지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뉴스핌=백현지 기자] STX는 25일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STX조선해양이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에 들어감에 따라 당사에 미치는 영향을 해소하기 위해 자구노력과 자율협약 등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내지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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