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오른쪽)과 루이스 우스티젠이 25일 발렌타인챔피언십 개막에 앞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투호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발렌타인챔피언십 조직위 제공] |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4월25일 08:12
최종수정 : 2013년04월25일 08:12
양용은(오른쪽)과 루이스 우스티젠이 25일 발렌타인챔피언십 개막에 앞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투호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발렌타인챔피언십 조직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