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신충식 농협은행장이 전국 영업본부 방문 및 중소기업 현장마케팅을 통해 현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 은행장은 19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실시된 경기영업본부 '2013 노사 한마당 및 사업추진 전략회의'에 참석, 특강과 함께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충식 은행장은 "농협은행은 농업인을 포함한 서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으로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농협은행의 존재이유는 고객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 |
신충식 은행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송명규 경기노조본부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조재록 경기지역본부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하승봉 경기영업본부 부행장보(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노사가 하나될 것을 다짐하며 화이팅하고 있다. |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