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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10주년 포럼]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 개회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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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스핌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민병복입니다.
 
어제 윤중로에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여기 오신 모든 분들 일년 내내 윤중로의 벚꽃처럼 건강과 행복이 활짝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먼저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에서 대한민국 경제 부흥을 위해 분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서울이코노믹포럼’에 참석해 주신 신제윤 금융위원장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오늘 포럼은 뉴스핌의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두 번째 ‘서울이코노믹포럼’입니다.

뉴스핌은 오늘 포럼의 주제를 '한국경제의 중흥- 창조경제와 경제 민주화의 조화를 찾아'로 정했습니다.

오전에는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전 일본 대장성 재무차관으로부터 플라자 합의 이후 잃어버린 일본 경제 20년의 경험과 교훈을 들어봅니다. 또 최근 엔저와 아베노믹스를 등에 업고 꿈틀대고 있는 일본 경제 부활론의 실체를 점검하고 엔화의 적정수준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활발한 토론을 진행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월 하순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화두로 '창조경제'를 제시했습니다.

오후에는 창조경제를 디지인한 씽크탱크 여러분들로부터 창조경제의 개념이 무엇인지,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은 뭔지 등에 대해 들어보고 토론하는 자리를 갖습니다.

대한민국은 저성장저금리 시대로 접어들면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따라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걱정이 현실로 나타나든 그렇지 않든, 대한민국 경제는 성장의 단계에서 성숙의 단계로 넘어가고 있고 이 과정에서 경제사회 전반의 중요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겪고 잇는 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저성장, 저금리, 숙성된 경제로의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새로운 먹거리,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건 우리나라 경제의 가장 큰 현안과제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가 이런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새로운 먹거리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데 유효한 프로그램과 정책수단을 제시하고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포럼은 이를 위한 실천적 고민을 함께 나누고 다듬어 가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사다망한 가운데서도 오늘 포럼을 빛내주신 신제윤 금융위원장님, 김정훈 국회 정무위원장님, 안종범 의원님, 이혜훈 최고위원님, 김창경 교수님, 홍순직 박사님, 윤창현 금융연구원장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아울러 뉴스핌 창간 10주년을 물심 양면으로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신 기업인 금융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뉴스핌은 창간 10주년을 맞아 ‘세계를 보는 뉴스, 세계가 보는 뉴스’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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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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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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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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