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선물은 오늘 원/달러 환율이 북한 태양절과 삼성전자 배당일을 맞아 1130원대 초반 지지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15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금주 태양절 등 북한 정치일정 대기 속 북한 리스크 지속과 배당 역송금 수요 등이 지지력을 제공하며 추가 하락이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5일 태양절이 대기돼있고, 북한이 대화 제의를 거부해 향후 대응이 긴장을 지속지킬 듯 하다"고 말했다.
또한 금주 삼성전자, SK텔레콤의 배당 지급이 예정돼 있어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이 지지력 유지하겠으나 상단에서의 꾸준한 네고와 외국인 채권 매수 등이 급등은 제한 시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이 100엔을 앞두고 추가 상승이 주춤하고 있어 엔/원 환율 하락에 따른 개입 부담은 완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전 연구원이 제시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는 1126~1136원 레인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