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대중골프장으로 전환한 가산노블리제CC(경기도 포천시 가산면)가 1일 재개장 했다. 이 골프장은 27홀 정규코스(마운틴, 밸리, 레이크)로 골프플랜의 ‘데이비드 데일’이 설계를 했으며 전홀 양잔디를 식재했다.
이 골프장은 2010년 4월 회원제 골프장으로 그랜드 오픈했으나 2011년 10월 경영난으로 의정부 지방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고 2011년 12월 이후 세금체납 등의 이유로 영업정지를 받아 장기간 문을 닫았었다. 대표전화 031-850-6000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