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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아발론.(사진 = 한국토요타 제공) |
도심형 SUV RAV4와 4륜구동 SUV FJ 크루저, 소형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FT-Bh 등 3종을 국내 최초로, 플래그십 세단 아발론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2분기 국내 출시 예정인 RAV4는 대담하고 역동적인 디자인과 운전자 중심의 내부인테리어,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등이 특징인 4세대 모델이다.
FJ 크루저는 지난 2006년 미국 시장 출시 이후 오토캠핑 및 오프로드 마니아를 비롯한 젊은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토요타의 4륜구동 SUV이다.
FT-Bh는 ‘ECOMOTION(Eco+Emotion)을 테마로 토요타의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이 집약된 소형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이다.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아발론은 토요타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기능ㆍ성능ㆍ안전 수준을 강화하고, 다양한 편의 장치 및 운전자의 편의를 고려한 테크놀로지를 제공한다. 올 3분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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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RAV4.(사진 = 한국토요타 제공) |
아울러 한국토요타는 캠리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프리우스 PHV, 토요타 86, 벤자, 시에나 등을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다.
친환경 자동차 시승행사와 경품행사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캠리 전속모델인 배우 김태희의 팬사인회도 기대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