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한국테크놀로지가 지난 1월 태양전지 제조장비 공급 계약이 해지됐지만 재무제표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공급계약 해지로 손해배상금 30억원이 환입돼 악재소멸과 함께 현금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3월21일 15:17
최종수정 : 2013년03월21일 15:17
[뉴스핌=백현지 기자] 한국테크놀로지가 지난 1월 태양전지 제조장비 공급 계약이 해지됐지만 재무제표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공급계약 해지로 손해배상금 30억원이 환입돼 악재소멸과 함께 현금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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