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녹스는 올해 기존 주력제품과 신제품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 전망이 나왔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20일 "이녹스의 올해 매출액은 1991억원, 영업익은 32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0%, 65% 증가할 것"이라며 "매출액 증가는 주력제품인 커버레이(coverlay)와 신제품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위원은 "이녹스는 fpcb(연성인쇄회로기판) 보호필름인 coverlay부문에서 국내 1위 업체로 fpcb성장을 이끈 스마트폰 출하량이 올해도 35%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coverlay매출액은 861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2분기부터 2layer CCL가 가동해 신제품 매출이 가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교보증권은 현재 이녹스의 주가가 PER 9.7x 수준으로 FPCB업체들 대비 프리미엄 부여될 것으로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