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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서영이` 종영 셀카 [사진=티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핌=이슈팀] 최윤영이 '내 딸 서영이' 종영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배우 최윤영은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이보영과 공동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을 촬영하는 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해당 촬영 장면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내 딸 서영이' 최종회를 통해 전파를 탔다.
공개 된 '최윤영 서영이 종영 셀카'에서 최윤영은 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으로 '내 딸 서영이' 출연진인 이보영, 이상윤, 이정신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3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최윤영을 포함한 모든 출연진들이 행복한 결말을 맞이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 가운데, 최윤영은 '내 딸 서영이'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최호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다가갔다.
한편, '내 딸 서영이' 후속으로 방송되는 아이유 조정석 주연의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