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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이창환 동서식품 이창환 대표이사가 ‘제 47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관세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올해 창립 45주년을 맞는 동서식품을 이끌고 있는 이창환 대표이사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기업 경영으로 성실한 통관 업무를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국가 재정 수입 확보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 및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는 것.
동서식품 이창환 대표는 “이번 ‘제 4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이렇게 의미 있는 수상과 함께 명예세관장으로까지 위촉돼 영광”이라며 “공정한 무역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인천본부세관의 역할과 활동에 감사하며, 동서식품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가치경영의 극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