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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두산중공업 부회장(왼쪽)이 지난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패밀리 데이` 행사에서 신입사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 = 두산중공업 제공) |
이날 박지원 두산중공업 부회장은 패밀리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신입사원 180여명과 CEO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박 부회장은 “인류의 삶에 필수불가결한 전기와 물을 공급하며 지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의 미션을 항상 염두에 두고 열심히 일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신입사원의 애사심을 고취하고 가족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패밀리 데이 행사를 갖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