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천 미란다호텔(www.mirandahotel.com)에서 졸업,입학생을 위한 케이크 및 특별메뉴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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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6일까지 명품 쉐프의 케이크를 30% 할인 받고 이용할 수 있으며, 3월 31일까지는 파스타와 일식 특선메뉴를 맛볼 수 있다.
회사 측은 "전문 셰프들의 정성어린 손길로 마련한 특선메뉴는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하며, 1층 랑데부에서는 파스타정식(스파게티+카프리제+연어셀러드+커피)이 2만5000원, 2층 오퀴진에서는 일정식(모듬회+생선구이+튀김+미소장국+초밥+과일)이 3만원으로 학생들과 그 가족을 위해 전 남녀노소가 두루 선호하는 스페셜 메뉴로 마련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