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깨끗한나라(www.kleannara.com)는 천연 옥수수 전분과 카모마일 오일을 함유한 아기 엉덩이 전용 물티슈, 베이비 힙스 클리닉(Baby hips Clinic)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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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힙스 클리닉은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해 선보이는 아기 엉덩이 전용 물티슈로 천연 옥수수 성분이 함유된 베이비 파우더가 민감한 아기 피부를 자극없이 안전하게 지켜준다. 특히, 베이비 파우더 성분은 생산설비까지 보완하며 깨끗한나라에서 특허 출원한 성분으로 옥수수 전분과 보습 성분을 최적으로 배합해 피부의 보송보송함과 촉촉함을 동시에 줄 수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베이비 힙스 클리닉은 보송보송한 아기 피부를 위해 깨끗한나라가 직접 특허를 출원한 베이비 파우더 물티슈”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아기를 생각하는 엄마들의 경험과 고민을 담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