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2013 부동산재테크 Tip]④ 20~30대는 청약+목돈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손희정 기자] 20~30대 사회 초년생이 입사한 뒤 재테크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목돈 만들기다. 결혼도 하고 좀 더 빨리 내집마련을 위해서는 기초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회 초년생은 결혼을 한 뒤 내집 장만을 꿈꾼다. 하지만 자신의 능력으로 집을 장만하는 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집을 마련하기 위해선 목돈이 필요해서다. 때문에 사최 초년생들이 가장 중점을 둬야할 재테크 우선 순위는 저축이다.

이를 위해 전문가들은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월수입의 50%가 넘게 저축하는 습관을 들일 것을 추천한다.

목돈을 모으기 위해선 적절한 저축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주택마련과 저축기능이 있는 청약통장이나 각종 비과세 금융상품에 가입할 것을 전문가들은 추천한다.

20~30대들은 대부분 입사 후 주택청약저축 상품을 접한다. 전문가들은 20~30대 사회 초년생이라면 되도록 빨리 주택청약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길수록 아파트 청약에 당첨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저축과 청약 기능이 있는 '청약종합저축'은 정부 상품이기 때문에 은행별로 예금금리가 다르지 않다. 기업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에서 취급하는 청약종합저축은 세전 금리로 최고 연 4.0%의 이자를 준다.

청약종합저축 상품은 우리·신한·국민·기업·농협·하나은행 등 총 6개 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다. 

청약통장과 함께 적립식펀드나 저축상품도 활용할 만하다.

적립식펀드는 주가가 올랐을 때 주식을 적게 사들이고 주가가 낮을 때는 많이 사들여서 위험을 분산시키고 수익률을 높이는 펀드다. 투자위험은 상대적으로 낮고 수익은 높일 수 있다.

은행이 판매하는 저축상품도 사회 초년생에겐 좋은 저축상품이다. 우리은행의 '우리Magic적금'은 금리가 연 3.5%다. KB금융의 'KB국민 첫재테크적금'은 연 4.1%다. 이 상품은 월 복리식으로 이자가 지급된다. 다만 통장만기에 앞서 해약하면 금리가 단리로 계산돼 이자가 당초 약정한 금리보다 줄어든다.

신한은행의 '신한 직장IN플러스 적금'은 정기적금 상품으로 금리를 연 3.1%에서 최고 4.1%까지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의 'IBK월복리자유적금'은 자유 적립식 정기적금으로 금리는 최고 연 3.0%다.
 

기업은행에서 판매중인 목돈마련 저축상품

청약통장에 가입했으면 청약기회가 돌아올 때까지 분양, 임대정보나 주택시장의 흐름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 물론 주택청약 및 분양절차도 챙겨둬야 한다.

청약절차를 살펴보면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고 6개월이 지나면 청약 2순위 자격이 부여된다. 이어 2년이 지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청약자격이 갖춰지면 신문에 나온 주택분양 공고를 확인한 뒤 청약 할 주택을 선정하고 인터넷이나 은행에서 청약을 신청하면 된다.

입주자는 추첨으로 결정된다. 순위가 같으면 해당 주택이 들어서는 지역의 거주자에게 우선 입주할 자격이 부여된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계약금과 구비서류를 준비해 계약기간 내 계약하면 청약절차가 완료된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