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똑똑한 재테크] 미래에셋證, 절세 해법은? '브라질 국채' 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에라 기자] 올해 재테크 투자전략의 핵심 키워드는 절세상품이다.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이 하향조정되면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에 대한 인기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시중금리의 추세적인 하향이 이어지면서 절세를 통한 숨어있는 '+α' 찾기가 한창인 가운데 브라질 국채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3일 박정준 미래에셋증권 WM센터원 수석웰스매니저는 "브라질 국채는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와 함께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연 10%의 높은 표면금리에 이자소득, 채권평가차익, 환차익 모두 과세하지 않기 때문에 최초 거래시 부과되는 금융거래세(토빈세) 6%를 감안해도 국내 금리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이 예상된다.  

이자 10%는 고정되어 있고 채권금리가 내려가면 채권가격이 상승해서 자본차익을 볼 수도 있으며 환율에 따라서 환차손익이 생길 수도 있게 된다. 이머징 국채는 높은 금리의 이표가 지급되기 때문에 투자기간이 길어졌을 때 환율변화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두번째는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절세혜택을 가진 금융상품이 줄어들면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추세다.

또한 브라질에 대한 투자 매력도도 높은 편이다. 브라질은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세계 6위인 자원부국이다. GDP대비 부채규모가 선진국 대비 높지 않기 때문에 재정 안정성에서 높다는 분석이 나와 투자처로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헤알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지만 투자기간 동안 금리도 하락해서 채권의 가격은 상승했다. 즉, 헤알화 가치 하락을 채권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일정수준 상쇄한 것으로 풀이된다.

새롭게 투자를 생각하는 투자자들에게는 헤알화 가치가 떨어져 있는 지금이 오히려 투자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최근 브라질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헤알화 가치 하락을 용인한 경향이 있고 2014년과 2016년에 월드컵, 리오 하계올림픽 등 메이저 스포츠 이벤트가 있어서 헤알화가 다시 강세로 전환할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다. 

브라질 채권을 투자할 때 매달 월지급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월지급식 상품에 가입하면 되고 복리투자를 통해 수익을 더하고 싶으면 재투자형 상품을 이용하면 된다.

이와 함께 브라질 물가연동국채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이자 및 원리금이 브라질 소비자물가에 연동된다. 비록 표면이자는 6% 정도로 브라질 국채보다는 낮지만 최근 5년간 브라질 물가 상승률이 5% 이상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α' 수익률을 추구하는데 적합하다는 평이다.

이 외에도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컨슈머 랩어카운트', '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증권투자신탁1호(채권)',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SHARE(H) / 미래에셋차이나ASHARE 1호(H)', '미래에셋Flexiblekorea투신(주-혼)' 등을 투자 유망 상품으로 내세웠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