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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주은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사장 김종운)이 고객 편의와 재미를 갖춘 모바일 창구를 오픈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고객들이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에서든 쉽고 빠르게 보험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계약조회, 보험료입금, 보험계약대출, 보험금안내 등 각종 크고 작은 보험업무를 홈페이지 접속이나 지점 방문을 하지 않고도 처리할 수 있다.
또한 펀(Fun)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다양한 문화생활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스마트폰 이용자 3천만 시대를 맞이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모바일 창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