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부광약품(대표이사 이성구)은 2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본사에서 2013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성구 사장은 시무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제약 환경 속에서 주어진 목표를 달성한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2일 서울 대방동 부광약품 본사에서 열린 2013년도 시무식에서 이성구 사장(가운데)이 시무사를 하고 있다. <제공=부광약품> |
그는 이어 "올해에도 각자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회사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사장은 "끊임없는 자기발전을 위한 노력과 근면함으로 맡은 업무를 충실하고 매사에 감사하며 자신의 주변을 잘 배려하는 '부광인'이 되자"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