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브라질 수출시장 급부상…시장점유율 5위 기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의 대 브라질 수출이 크게 확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브라질은 2014년 월드컵과 2016년 올림픽 개최에 따른 경기 부양 효과로 경제 회복세가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원장 오상봉)은 ‘다시 뜨는 브라질 경제, 어떤 산업과 품목이 유망한가?’보고서를 통해 앞으로 브라질 시장에서 자동차, 소비재, 건설, IT, 에너지 등 5대 산업이 유망하다고 26일 밝혔다.

동시에 관련 품목인 컴퓨터/무선통신기기/CCTV 부품, 메모리, ABS 수지, 비(非)휘발성 기억장치, 아연 도금강판, 평판압연제품, 축전지, 차량용 고무, 테레프탈산 등을 對브라질 10대 수출유망품목으로 선정했다.

브라질 수입시장은 2007~2011년 동안 연평균 17% 증가한 반면, 대한 국 수입은 31.3% 증가해 브라질 수입시장에서 한국산 점유율은 2.8%에서 4.5%로 1.7%p 상승했으며, 점유율 순위 역시 2007년 9위에서 2010년부터 일본을 추월하며 5위로 상승했다.

5대 유망산업 중 특히 전망이 밝은 것은 자동차다.

브라질의 지난해 자동차 판매량은 363만대로 세계 소비시장의 4.6%를 차지하며 세계 4위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했다. 또한, 브라질의 자동차 생산은 2005년 253만대(세계 11위)에서 2011년 341만대(세계 7위)로 증가해 세계 자동차 생산의 4.2%를 차지하는 주요 자동차 생산국으로 도약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 부품 및 자동차 생산을 위해 필요한 철강, 알루미늄, 고무, 플라스틱 등 부품소재에 대한 우리의 對브라질 수출 전망은 매우 밝다.

10대 유망품목은 우리나라가 브라질 수입시장에서 경쟁력이 있고, 향후 수출증가 가능성이 큰 품목 중 한국산에 대한 현지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제품을 선정했다.

컴퓨터/무선통신기기/CCTV 부품의 경우 브라질의 2009~2011년 연평균 對한국 수입액은 7.6억 달러, 對한국 수입증가율은 89.2%로 전체 수입증가율(24.1%)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한국산 점유율은 2011년 32.5%에서 향후 더 높아질 것으로 분석되었다. 월드컵과 올림픽 수요에 대비하여 정보통신/보안 인프라 및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IT 지출액도 매년 6~12%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세계 6위의 거대 내수시장과 2억 인구 중 55%가 중산층인 점을 감안할 때 브라질 시장의 성장잠재력은 매우 크다.

무역협회 통상연구실 문병기 연구원은 “브라질 수출시장 전망이 밝아 수출유망품목을 중심으로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나 수입관세 인상 등 보호무역조치 움직임을 간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수입규제가 적고 투자 인센티브가 많은 남미공동시장(MERCOSUR) 회원국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브라질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우회 진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