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콜라병 몸매 이수정, 미란다 커 [사진=이수정 트위터] |
[뉴스핌=이슈팀] 일명 '콜라병 몸매'의 소유자인 방송인 이수정(26)이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 옆에서도 굴욕 없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9월 이수정은 자신의 트위터에 “작년 6월 방한 때 만났던 미란다커 …. 아이엄마라곤 믿어지지 않는 몸매와 피부…. 오늘 또 방문했네요. 또다시 만나고픈 멋진..멋져도 너~~무 멋진 모델^^”라는 멘션과 한 장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이수정은 미란다 커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유부녀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완벽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미란다 커 옆에는 역시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는 레이싱 모델 출신 이수정이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동서양의 대결 만만치 않네요” “이수정 몸매 지지않아” “둘 다 너무 예뻐서 눈이 부시네 부셔 쟤들은 무슨 복이야” “이수정은 헐리우드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