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安, 文지원 본격 시작…부산서 文과 '공동 번개'유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이후 安만의 추가 지원 일정도 있어

[뉴스핌=노희준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지원에 나서는 안철수 무소속 전 대선후보가 7일 문 후보와 부산에서 공동 '번개'(즉석만남)에 나선다. 사실상 '공동유세'를 하는 것과 다름없다.

[사진=뉴시스]

안 전 후보측 관계자는 이날 공평동 선거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후 5시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지하분수대 앞에서 안 전 후보가 부산시민과 '번개'를 한다고 밝혔다. 번개 장소가 남포동 자갈치역 7번 출구 앞(BIFF 광장)에서 바뀐 것이다.

이날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와 부산을 방문할 예정인 문 후보는 같은 시간 안 전 후보의 '번개' 장소에 나타나 자연스럽게 합류할 계획이다. 두 사람이 함께 걸으며 부산 시민을 만나는 것이다.

안 전 후보가 마이크를 잡고 유세를 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문 후보나 민주당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이 지정만 해주면 민주당 선거사무원으로 등록하지 않고도 거래 유세를 할 수 있다.

안 전 후보측 관계자는 "현장 상황을 봐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전 후보는 문 후보와의 공동 '번개' 이후 안 전 후보만의 문 후보 지원 일정을 추가로 가질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문 후보와의 공동 '번개'에 앞서서는 비공개일정으로 부산 지역의 포럼 관계자들을 만날 방침이다. 선거운동 과정의 고마움을 표시하고 문 후보 지원을 부탁할 것으로 전해졌다.

안 전 후보의 문 후보 부산 지원 일정에는 송호창 전 공동선거대책본부장, 장하성 교수, 조광희 전 비서실장 등 10여명이 참여한다.

PK(부산, 경남)는 전통적으로 여권이 강세인 지역이라 이번 대선에서도 전체 선거판의 최대 승부처로 꼽혀 이날 안 전 후보의 지원사격이 PK민심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부산은 안 전 후보의 고향이고, 부산 사상구는 문 후보의 지역구다.

한편, 안 전 후보측은 캠프가 해산된 상화에서 수행, 비서, 공보, 민원, 행정, 메시지 등 6개 팀으로 실무진을 꾸려 안 전 후보의 지원 유세를 돕는다는 구상이다.

안 전 후보(측)의 민주당 선거운동원 등록과 공평동 선거 사무실의 민주당 선거사무소 등록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안 전 후보측은 현재 공평동 선거 사무실을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있다. 유민영 대변인은 전날 "빠르시간에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