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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19] 박근혜·문재인, 상대 '고향'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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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부산·文 TK 유세 나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뉴스핌=함지현 기자] 대선을 19일 앞둔 30일, 대선 양강 후보는 서로 상대의 '정치적 고향'을 노린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이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지역구이자 자신의 텃밭인 부산을 방문해 '집토끼' 단속에 집중한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 사상구 서부 버스터미널에서 부산지역 첫 유세를 하고 "다시 한번 새누리당에 신뢰를 보내주시리라 믿는다. 부산의 각종 현안, 부산 시민 여러분의 숙원 사업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그는 북구 구포시장 방문, 금정구 서동시장 유세, 연제구 거제시장을 방문하며 시민들과 소통한 뒤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를 방문해 '노동기본권 보장', '비정규직 차별 철폐', '최저임금 인상' 등 노동계 현안 해결을 약속한다.

이후 진구 부전시장 유세, 동구 진시장 방문, 서구 충무동 로타리 유세, 사하구 다대씨파크 유세 등을 이어간다.

또한 부산 중구 코모도호텔에서 기독교 목사대표 등 지도자와의 티타임을 가진 뒤 중구 피프광장 유세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한다.

문재인 후보는 박 후보의 고향인 대구와 울산·포항 등 TK(대구·경부)지역 공략에 나선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울산 중구 태화장터를 방문해 재래시장 순회와 함께 집중유세를 벌인다. 이 자리에서 "울산 혁신 도시를 제대로 발전시켜 일자리를 창출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부울경 광역경제권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피력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이명박 대통령의 고향인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해 집중유세를 벌이고 정권 심판론을 다시 한번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 경산 영남대 정문 앞에서 인사를 하고 대구로 이동해 대구백화점 앞 집중유세, 경북대 북문 인사유세, 동대구 고속터미널 앞 인사 등을 이어간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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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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