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토요타 하이브리드 오너들이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토요타 주말 농부’로 불리는 이들 오너들은 지난 25일 직접 키운 친환경배추로 담근 김장김치 200포기를 소외 이웃들과 함께 나눴다.
회사 관계자는 “토요타 하이브리드 오너들이 친환경적인 삶을 누리며 사회공헌에도 이바지 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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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