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는 홈케어 제품 '안티 링클 리얼 이펙터'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오페 '안티 링클 리얼 이펙터'는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앰플과 하이드로 겔 패치와 미용 기기인 스마트 이펙터의 미세한 진동으로 팔자 주름 부위의 탄력을 즉각적으로 개선해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게 아이오페측 설명이다.
2주간 사용할 수 있도록 총 14개의 앰플과 패치로 구성돼 있다. 사용법은 앰플을 바른 얼굴에 패치를 붙이고, 그 위에 스마트 이펙터를 부착해 작동시키면 된다. 부착해 놓은 패치를 약 25분 후 떼어내면 피부 관리를 받은 듯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아이오페는 덧붙였다.
한편 이 제품은 29일부터 홈쇼핑에서도 판매된다.
안티 링클 리얼 이펙터 (앰플 14개 + 하이드로겔 패치 14쌍 + 스마트 이펙터 기기 총 2쌍 / 11만원대)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