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 사건 특검팀(이광범 특별검사)은 9일 이 대통령에게 수사기간을 15일간 연장할 것을 이날 오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검의 1차 수사기간은 오는 14일 종료되며, 최대 15일간 연장할 수 있지만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뉴스핌 Newspim]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 사건 특검팀(이광범 특별검사)은 9일 이 대통령에게 수사기간을 15일간 연장할 것을 이날 오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검의 1차 수사기간은 오는 14일 종료되며, 최대 15일간 연장할 수 있지만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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