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씨에스엘쏠라, 포티스, 아이센스 등 3사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8일 코스닥상장위원회에서 3사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씨에스엘쏠라는 OLED 기초소재(그린호스트, HTL) 및 승화정제장비 제조업체. 주당예정발행가는 1만~1만1000원(액면가 500원)이며 상장주선인은 키움증권.
포터스는 셋톱박스 제조업체로 주당예정발행가는 3540~3980원(액면가 500원)이며 상장주선인은 하나대투증권이다.
아이센스는 혈당측정스트립, 혈당측정기 등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다. 주당예정발행가는 1만6000~1만9000원(액면가 500원)이며 상장주선인은 우리투자증권.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8일 코스닥상장위원회에서 3사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씨에스엘쏠라는 OLED 기초소재(그린호스트, HTL) 및 승화정제장비 제조업체. 주당예정발행가는 1만~1만1000원(액면가 500원)이며 상장주선인은 키움증권.
포터스는 셋톱박스 제조업체로 주당예정발행가는 3540~3980원(액면가 500원)이며 상장주선인은 하나대투증권이다.
아이센스는 혈당측정스트립, 혈당측정기 등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다. 주당예정발행가는 1만6000~1만9000원(액면가 500원)이며 상장주선인은 우리투자증권.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