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독약품은 거래소의 이스라엘 다국적 제약사인 테바와 인수합병(M&A)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M&A 추진은 사실 무근"이라고 6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테바와는 국내 합작회사 설립 가능성에 대한 예비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재공시 예정일은 거래 성사 여부 확정 시점 또는 1개월 이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11월06일 18:31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고종민 기자] 한독약품은 거래소의 이스라엘 다국적 제약사인 테바와 인수합병(M&A)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M&A 추진은 사실 무근"이라고 6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테바와는 국내 합작회사 설립 가능성에 대한 예비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재공시 예정일은 거래 성사 여부 확정 시점 또는 1개월 이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