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버전용 건강보험 ‘행복한 노후’
[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화재(사장 김창수)는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건강보험 ‘행복한 노후’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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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실버 세대에게 꼭 필요한 의료비 혜택만 모아놓은 상품으로 가입은 만 50~70세까지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된다.
기본계약으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를 보장하고, 질병으로 인한 사망과 고도후유장해도 보장한다.
여기다 상해 또는 질병으로 입원시 입원 첫날부터 매일 입원일당을 지급한다.
중대질병인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상해로 인한 뇌손상, 내장손상시 개두수술, 개복수술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골절진단비(치아파절 제외) 및 상해 실손의료비도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상해나 질병으로 사망시 10년간 매년 1회씩 고인의 추모지원비를 지급하는 특약은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손해보험 고유 담보인 ‘가정일상생활(화재대물배상제외) 배상책임’ 담보는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배상책임에 대해 1억원 한도로 보장해주며, 실화책임에 따른 화재벌금 담보도 가입할 수 있다.
납입주기는 월납, 3개월납, 6개월납, 연납 중에서 선택 할 수 있으며, 납입기간도 최소 5년부터 최대 25년까지 5년 단위로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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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