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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워처] '올 투게더' 경영관, 김인권 현대홈쇼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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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권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뉴스핌=손희정 기자] "무엇보다 고객과 협력사, 직원의 행복을 창출하겠습니다"

지난 3월 선임된 김인권 현대홈쇼핑 대표는 "홈쇼핑은 단순히 집에서 하는 쇼핑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의 행복한 생활을 창출하는 온라인 복합 쇼핑서비스"이라고 말한다.

여기에는 고객과 협력사, 직원 행복의 근원이 되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이는 김 대표의 회사운영의 핵심가치이기도 하다.

올해 홈쇼핑 3사 중 현대홈쇼핑은 호실적으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지난 1분기 실적에서 현대홈쇼핑은 매출액 2019억으로 전기대비 7.5% 상승하며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해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과거부터 실속 전략을 유지해 왔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김 대표에게는 큰 과제도 남겨져 있다. 지난 1월 현대홈쇼핑이 여성복 패션기업 한섬을 인수한 것.

현대홈쇼핑은 지난 1월 13일 한섬의 지분 34.64%(853만2763주)를 4200억원에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패션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현대 계열의 유통망을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품격 이미지 강화 및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신세계, 롯데, 현대백화점 등 모두 점차 여성복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서고 있는 만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여 앞으로 김 대표가 어떤 경영 전략으로 실적 다지기에 나설지 주목된다.

김 대표의 경영 전략을 살펴보면, 고객 편의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집 안에서의 쇼핑이 최대한 편리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

배송이 쉽지 않은 도서 산간지역에서도 도시와 똑같이 상품을 접할 수 있고, 상품별 무료사용 체험과 손쉬운 반품 등 고객친화적인 서비스를 선보여왔다.

기업의 이익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시스템 편의화를 시도하는 경영 마인드가 남다르다.  

또 24시간 언제든지 쇼핑이 가능하도록 TV는 물론 인터넷, 카탈로그, 모바일 등을 넘나드는 시공을 초월한 다양한 구매채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고객만족 프로그램도 눈길을 모은다.

고객의 소리를 직접 확인하고 1시간 이내에 고객 관련 문제를 해결해주는 '위딘 언 아우어(Within an hour) 서비스',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인증받은 CCM(소비자중심경영) 프로그램, 여성고객 안심배송을 위한 '여성기사 드림배송 서비스', 상품과 서비스에 관한 고객의 직접 참여 프로그램인 '고객모니터평가단'이 대표적이다.

협력사와 동반성장에도 소홀하지 않는다. 우수 중소기업에 신상품 개발기금을 지원하고, 히트 상품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상품공모전을 진행해 중소기업들이 우수 상품을 안정적으로 개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홈쇼핑은 지난달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실시한 2012 KCSI 조사에서 TV홈쇼핑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3분기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현대홈쇼핑의 실적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홈쇼핑 3사의 3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보험판매의 비수기, 케이블방송(S0) 송출 수수료 부담 지속 등으로 작년 동기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대표의 취임 이후 호실적을 이어오고 있는 현대홈쇼핑이 이번 3분기 고비를 무사히 넘기고 4분기 실적개선이 이뤄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해본다.

 

김인권 현대홈쇼핑 대표

1956년 10월 8일 (만 56세)


<학력>
관동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경력>
2012~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2010.01 현대홈쇼핑 영업본부장, 부사장
2007.12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장, 전무
2005.01 현대백화점 목동점장, 상무
2002.01 현대백화점 기획실 부실장, 이사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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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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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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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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