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기업,젊음과의 소통] 현대차그룹, 미래세대와 글로벌 명차 만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래車 제작서 마케팅까지 대학생 참여

재계 주요 그룹(기업)들이 1020세대의 젊은 층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미래 자산이며 기업의 잠재 고객, 회사의 예비 동량 육성을 위한 기업들의 사회적 기여활동이다.  소통의 가치도 다양하다. 그 채널도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교차한다. 토크콘서트, 사내 좌담회, 오너 강연회, 아이디어 공모전, 소외계층 지원 등 기업은 스스로 '젊어지기 위해' 젊음과 체온을 나누는 것이다. 우리 기업들의 모범적 젊음 소통 현장을 따라가 봤다. <편집자 주>

현대차그룹은 지난 1995년부터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미래자동차 기술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2010년 도입된 `자율주행차 경진대회`에서 참가차량이 주행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은 대학생들을 자동차 제작 및 마케팅 활동에 참여시키는 등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젊은 대학생들은 자동차를 사줄 미래고객인 동시에 현대차그룹의 미래를 함께할 인재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대학(원)생들이 직접 자동차 실물을 제작해 겨루는 ‘미래자동차 기술공모전’이다.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자동차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인 이 공모전은 지난 1995년 시작돼 2년마다 열리고 있다.

특히 지난 2010년(10회) 세계 완성차 업체 최초로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AVC)’라는 연구테마로 무인자동차를 제작하는 방식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에는 이동차량, 돌발 장애물 등을 신설해 실제도 상황과 유사하고, 한층 난이도가 높은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할 수 있도록 미션을 부여했다.

지난해 발표심사 등을 거쳐 선발된 14개 참가 팀은 현대차그룹에서 제공하는 연구용 차량과 연구비(최대 9000만원)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자동차를 제작했으며, 지난 6월 주행심사를 거쳐 10개 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해 지난 9월 경기를 펼쳤다.

현대차그룹은 참가 팀들이 기술분야별 자문 연구원과 함께 연구 개발 경험을 공유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왔다.

현대차그룹의‘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확대와 미래를 책임질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을 위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도 대표적인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이다.

2008년 7월 창설된 봉사단은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대학생 500명씩 총 1000명 규모로구성돼 중국, 인도, 브라질, 터키, 슬로바키아 등 세계 각지를 돌며 지역복지, 의료, 환경, 요리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해외봉사 후에도 국내에서 다문화가정 멘토링, 이주노동자 시설 정기봉사, 빈곤퇴치 캠페인, 헌혈 캠페인 등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인도, 중국, 브라질, 터키 등 15개국에서 4500여명의 청년들이 문화교류 및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올해 9기 봉사단은 중국, 인도, 브라질, 탄자니아, 베트남 등 5개국에서 각 국가별로 평균 2주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현대ㆍ기아차는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에 대학생들을 참여시키고 있다. 현대차는 자사의 마케팅 수업 및 공모전 참여 우수 대학생을 초청하는 ‘현대차 대학생 마케팅 캠프 글로벌’을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각국 대학생들이 마케팅 지식을 활발히 공유하고 젊은 세대만의 도전 정신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나아가 기업 실무를 배울 수 있는 기회 및 환경 제공을 통한 우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 2월 실시된 ‘제2회 현대차 대학생 마케팅 캠프 Global』에는 작년 하반기에 시행됐던 현대차 대학 수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수학생 및 현대차 중국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중국 대학생 등 총 75명이 참가했다.

현대차는 향후  ‘현대차 대학생 마케팅 캠프 Global’, ‘대학 수업 프로그램’ 등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인도, 중국, 러시아, 터키 등 현대차 생산법인 소재 국가의 주요 대학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기아차도 전 세계에서 선발된 청년들이 10~20명 규모로 모여 파견된 지역의 발전을 위해 환경보호, 유적발굴, 지역축제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글로벌 워크캠프를 2006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