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민주당 송호창, 탈당 뒤 안철수 캠프 합류(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안철수 "국민이 선택한 새로운 변화 이미 시작됐다"

[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 송호창 의원이 9일 현역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탈당 뒤 무소속 안철수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송 의원은 박선숙·김성식 본부장과 함께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을 예정이다.

송 의원은 이날 공평동 안 후보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철수 후보의 진심캠프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초등학교, 중학교에 다니는 제 아이들의 미래를 낡은 정치 세력에 맡긴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정권교체와 새로운 정치는 우리 시대 소명"이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안 후보는 정권교체와 새로운 변화를 담당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후보"라며 "시대적 과제는 안 후보 혼자만의 힘으로는 부족하다. 개인 안철수를 불러냈던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가능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150명의 의원을 거느린 새누리당이 연일 근거 없는 악의적인 공격과 흠집내기를 하는 가운데 안 후보는 한 명의 현역 의원도 없이 홀로 벌판에 서 있다"며 "안 후보의 진심을 공감하고 정권교체와 새 정치 개혁의 뜻을 함께 나눠온 저로서는 깊은 책임감으로 가슴이 아파 견딜 수 없었다. 안 후보가 모든 것을 버렸듯이 저 역시 제가 가진 모든 것을 걸겠다"고 다짐했다.

송 의원은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께는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결국 하나가 돼 대선을 통해 낡은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의 문을 열겠다"고 덧붙였다.

송 의원의 캠프 합류에 대해 안철수 후보는 "참 맑고 선한 힘이 더해졌다. 송호창 의원께서 현역의원으로 당을 떠나는 힘든 결정을 내려줬다"며 "얼마나 마음 쓰셨을지 알고 있다. 미안하고 또 고맙다"고 반겼다.

안 후보는 "국민 기대에 화합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고 정성과 열의를 다해 정권교체와 정치 혁신 모두 이뤄내겠다"며 "사람의 선의들이 모여 승리한 다는 것 보여드리겠다. 국민이 선택한 새로운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