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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미모의 엄마 화제 [로이킴 엄마 사진=Mnet `슈퍼스타K`영상 캡처] |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슈퍼스타K4'의 엄친아 로이킴 엄마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서는 라이벌 데스 매치에서 통과하고 파이널 디시전의 기회를 얻은 참가자들의 심층 인터뷰가 그려지며 그간 베일에 싸였던 탑10의 윤곽이 드러났다.
이날 탑10 합격자들은 숙소에 입소하기 전 가족들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최종 합격 통보를 받은 로이킴 역시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엄마와 만났다.
엄마를 만난 로이킴은 "마음의 짐을 조금 던 거 같다"며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고 로이킴의 엄마는 아들을 안아주며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어 로이킴의 엄마는 부모님이 참석하지 못한 아들의 라이벌 정준영까지 다정하게 챙겨주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로이킴 엄마의 빼어난 외모. 이날 로이킴의 엄마는 20대 아들을 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피부와 연예인급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붉은 계열의 원피스에 흰색 상의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 역시 "역시 로이킴 얼굴이 그냥 나온게 아니었다. 엄마 너무 예쁘심" "엄마라는 사실에 깜놀. 진짜 우월유전자 연예인급" "보자마자 아름다우셔서 허걱했음. 우아한 미가 있음. 딱 사모님 스타일" "모전자전! 진심 귀티흐르심. 부내가 좔좔" "이쁘시다...잘생긴이유가따로있네" 등의 반응으로 로이킴의 엄마의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날 최종 탑10에는 로이킴을 비롯해 볼륨(임선아, 임나래, 이다솜), 계범주, 김정환, 딕펑스(김재홍, 김태현, 박가람, 김현우), 이지혜, 안예슬, 유승우, 정준영, 허니 G(권태현, 배재현, 박지웅)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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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