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29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매년 찾아오는 명절 연휴에는 장거리 운전이나 음식 준비 등 평소와 달리 몸에 무리가 가는 일들을 장시간 하게 되면서 이른바 '명절 증후군' 에 시달리게 된다.
추석 상차림으로 오는 근육통, 고칼로리 명절 음식으로 인한 과식 등을 신경비타민제와 음료 등 다양한 제품으로 명절 증후군을 날려보자.
고향에 가면 오래간만에 모인 가족과 친지,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빠질 수 없는 게 '술'이다. 특히 올 설 연휴는 3일밖에 되지 않아 스스로 술을 조절하며 마셔야만 명절증후군을 최소화 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의 '헛개컨디션'은 100 % 국산 헛개 나무 열매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는 등 좋은 품질력과 높은 효능으로 음주인들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숙취 해소 음료이다.
최근에는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100%국산 헛개 열매 함량을 전보다 30% 강화했기 때문에 기존 제품보다 숙취 증세를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더욱 뛰어나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하루 종일 계속되는 명절 상차림으로 엄마들은 명절이 끝난 후 여기 저기 근육통을 호소하기 일쑤다.
CJ제일제당 '마하맥스정'은 산처럼 쌓인 집안일로 인해 어깨, 허리 등 신경피로를 자주 호소하는 주부들에게
좋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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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신경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 B군 7종으로 구성돼 손상된 신경을 복구시키고 신경전달물질 생성에 도움을 줘 꾸준히 복용하면 어깨결림, 허리통증 등의 완화에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간 기능 개선성분으로 잘 알려진 우르소데옥시콜산(UDCA)과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아연이 함유돼 있어
신경피로의 개선을 극대화시켜준다.
'아로나민골드'는 활성비타민B군과 비타민C·E를 이상적으로 처방해 육체 피로, 눈의 피로,신경통에 좋다. 특히, 활성비타민B1은 피로물질을 배설시켜 피로를 회복시키고 우리 몸의 에너지 생성을 촉진시킨다.
송편 한 개의 칼로리가 20~25kcal이기 때문에 여섯 개만 먹어도 밥 한공기(140kcal)와 맞먹는다.
따라서 칼로리 높은 명절 음식과 줄어든 움직임으로 추석 연휴를 보내게 된다면 금세 살이 찌고 말 것이다. 365일 체중관리에 신경 쓰는 다이어트족이라면 마시는 음료 하나도 디톡스에 효과를 주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CJ 제일제당의 '컨디션 헛개수'는 요즘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필수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음료이다.
이 제품은 나트륨, 탄수화물, 지방뿐만 아니라 칼로리, 콜레스테롤, 당류 등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유해 성분이 모두 0(제로)이다. 또 100% 국산 헛개 열매와 100% 국산 칡즙이 함유돼 있어 갈증 해소 및 이뇨 작용,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해 몸 속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수분 저류 및 붓기 생성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CJ제일제당의 '팻다운 아웃도어'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과 나이아신 같은 기능 성분을 함유한 저칼로리 다이어트 음료다.
자몽 베이스에 이온 성분을 담아 물 대신 수시로 마시거나 운동할 때 마시면 다이어트 효과와 동시에 에너지 생성에도 도움을 준다.
한국야쿠르트의 '룩' 또한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과 판두라틴이 첨가돼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한다. 활발한 배변활동에도 효과가 있어 장기적인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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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