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디야 커피(대표이사 문창기)가 한가위를 맞이해 비니스트25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디야 비니스트25 선물세트는 비니스트25 벨류팩(오리지널 혹은 마일드 5개입 제품 10개 1Set구성)과 벨류 머그를 예쁜 이디야 기프트 백에 담아서 판매되며, 전국의 730개의 이디야 커피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가격은 2만5000원이다.
이디야 비니스트25 스틱원두 제품은 아라비카 원두를 100% 사용하였으며 오리지널 제품은 진한 바디감의 콜롬비아 수프리모 커피와 이디야 원두를 블랜딩 해 다크 초콜릿 맛과 카라멜 향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2/09/20/20120920000437_0.jpg)
마일드 제품은 은은하고 달콤한 풍미에 에콰도르 최상급 커피와 독특한 숯불 로스팅을 통해 그윽한 향과 달콤한 맛으로 남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선물로도 제격이다.
이디야 커피 마케팅팀의 성중헌팀장은 ‘이디야커피 비니스트25 추석선물 세트는 커피를 좋아하시는 소비자들에게 집에서도 쉽게 이디야 커피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선물세트를 준비 했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