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캘러웨이골프가 오는 24일 추석맞이 ‘HEX 골프볼 선물 세트’ 2종을 출시한다.
캘러웨이의 대표 골프볼인 ‘헥스 블랙 투어 볼’과 ‘헥스 크롬 볼’을 7만원 상당의 고급 파우치와 함께 제공하는 것. 한정으로 판매되는 이번 ‘헥스 블랙 투어 볼 파우치 세트’와 ‘헥스 크롬 볼 파우치 세트’의 소비자가는 각각 8만원과 7만원이다.
듀얼 코어 5피스 골프볼인 헥스 블랙 투어 볼은 캘러웨이의 ‘슈퍼볼 프로젝트’로 3년 만에 탄생한 역작으로 필 미켈슨, 어니 엘스 등 유명 투어 프로들이 사용하는 제품이다. 헥스 크롬 볼은 투어 선수들이 선호하는 우레탄 커버의 3피스 골프볼이다. 두 제품 모두 캘러웨이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육각 딤플’로 만들어져 향상된 비거리 퍼포먼스를 보장한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귀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선물을 고르는 일로 바빠지는 시기다. 센스는 돋보이고, 받는 분에게는 각별한 의미까지 전할 수 있는 선물 아이템 찾기로 매번 고민에 빠지곤 한다”며 “소비자들의 이런 고민에 공감해 받는 분의 품격을 최대한 높이고, 선물하는 분의 부담은 덜어주기 위해 캘러웨이의 대표적인 골프볼 제품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 세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문의 02-3218-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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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