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14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로 한단계 상향했다. 이는 2005년 7월27일 A-로 상향한 뒤 7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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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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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년09월14일 13:00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