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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
13일 지디넷코리아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중심가에 위치한 예바 부에나센터 외부에서 10명 이상의 사람들이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춰 말춤을 췄다"고 보도했다.
이 공연은 미국의 개인방송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인 '유스트림 브로드캐스트'에서 준비한 것으로, 애플 아이폰5 발표에 앞서 일종의 식전쇼 형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전세계에서 1000여명의 기자가 몰려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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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