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민병렬 "분열은 진보의 단어 아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16일 통진당 정상화 위한 긴급 당 대회 소집할 것"

[뉴스핌=함지현 기자] 통합진보당 민병렬 대표직무대행은 11일 "분열은 진보의 단어가 아니고 민주당의 왼쪽 방을 곁눈질하는 것은 더더욱 진보적 가치와 양립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민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 누구도 분열과 탈당을 원하지 않았고 아무리 어렵더라도 당내에서 서로 성찰하고 반성하며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기를 간절히 바랬다"면서 "그러나 한 달 전부터 치밀하게 탈당 시나리오를 가동해 셀프제명까지 서슴지 않은 일부 인사들의 막무가내식 분열 행각 때문에 통합진보당은 참담하게 탈당되고 말았다"고 말했다.

그는 "분열, 탈당이라는 일시적 난관과 어려움이 조성됐지만 통진당은 정통 진보의 길, 참된 진보의 길, 대표 진보의 길을 의연하게 걸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지난 몇 달간 당 내부 문제에만 매몰됐지만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민생현장으로 들어가는 본연의 역할을 방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역과 현장에 더욱 깊숙이 들어가 노동중심성과 진보적 가치를 복원하고 당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현 사태를 빠르게 수습하고 당을 정상화하고 지켜내기 위한 긴급 당 대회를 오는 16일 소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 직무대행은 이후 기자들과 만나 16일에 비상대책위원장이 선출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뒤 물망에 오르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특히 지금 상황이 당의 위기상황일 뿐 아니라 진보의 위기상황이므로 진보진영 폭넓게 아우를 수 있는 분으로 모시려고 당 내외에서 적극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