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세종문화회관 전시관 1에서 개최한 '장인의 꿈과 열정 갤럭시S3 카메라로 바라보다'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오직 갤럭시S3 인텔리전트 카메라를 이용해 이 시대의 장인을 촬영한 이번 전시회의 작품은 17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11일부터는 갤럭시S3 마이크로싸이트를 통해서도 손쉽게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원규 시인, 서두원 이종격투기 선수, 권태균 작가, 석창우 화백, 김도형 작가, 엄정호 작가, 이재용 작가,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임수식 작가, 가수 옥상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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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