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교육전문기업 더존E&H(대표 최성길)는 '인글리쉬 주니어 가을 신학기 이벤트'를 오는 11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중 화상 영어 프로그램인 인글리쉬 주니어의 4개월 단기집중 과정에 신규 등록하면 3만원의 수강료 할인과 함께 교재가 무상 제공된다.
또 국제공인 영어 말하기 시험인 '버슨트(VERSANT)'의 모의 시험 2회 응시권이 주어진다.
이달 10일부터 11월 2일까지는 수업에 참여한 후 출석 달력에 도장을 찍는 개근 행사가 열린다.
출석률이 90%를 넘으면 맥스무비 영화예매권 2인용 1매가, 개근자에게는 4인용 1매가 증정된다.
한편 4개월 단기과정 등록 회원의 추천인에게는 적립금 6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 기간 중 화상 영어 프로그램인 인글리쉬 주니어의 4개월 단기집중 과정에 신규 등록하면 3만원의 수강료 할인과 함께 교재가 무상 제공된다.
또 국제공인 영어 말하기 시험인 '버슨트(VERSANT)'의 모의 시험 2회 응시권이 주어진다.
이달 10일부터 11월 2일까지는 수업에 참여한 후 출석 달력에 도장을 찍는 개근 행사가 열린다.
출석률이 90%를 넘으면 맥스무비 영화예매권 2인용 1매가, 개근자에게는 4인용 1매가 증정된다.
한편 4개월 단기과정 등록 회원의 추천인에게는 적립금 6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