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CU(씨유)는 집중 폭우로 물바다가 된 목포지역 피해 주민들에게 사랑과 온정의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CU는 이날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통해 긴급 대응 물량을 확보하고 목포시청에 이동형 편의점 '트랜스포머(3.5ton)'를 급파해 생수(CU W워터) 3000개와 컵라면(최효종백짬뽕) 1000개를 지원했다.
목포시 용당동 지역은 주택 100여 채가 침수되고 3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CU의 트랜스포머는 2011년에도 물난리를 겪은 경기도 동두천에서 발빠른 기동력으로 구호물품 지원에 활용된 바 있다.
박대하 CU 영업본부장은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신속한 지원 활동에 팔을 걷어 붙였다"며 "CU는 향후에도 지진, 홍수 등 천재지변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때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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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