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만도는 30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비스티온이 보유하고 있는 한라공조 지분 인수를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아울러, 확정되는 경우 즉시 또는 다음달 28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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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08월30일 11:38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정경환 기자] 만도는 30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비스티온이 보유하고 있는 한라공조 지분 인수를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아울러, 확정되는 경우 즉시 또는 다음달 28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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