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연금보험1204
[뉴스핌=최주은 기자] 한화손해보험(사장 박석희)은 노후연금 마련과 사고보장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세제적격 연금보험 ‘골드연금보험1204’를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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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적립부분 순보험료를 ‘개인연금보험 공시이율Ⅱ(2012.8 현재 4.6%)’로 부리해 55세부터 연금형태로 지급하므로 높은 수익성을 보장한다.
또 가입 후 5년이하 연복리 2.5%, 5년초과 10년이하 연복리 2.0%, 10년초과 연복리 1.5%의 최저보증이율을 설정해 원금에 대한 최소한의 수익을 보장한다.
납입보험료 중 퇴직연금을 포함, 연간 400만원 한도 내에서 전액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미래 노후보장뿐만 아니라 세제혜택을 위한 전략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납입보험료도 탄력 있게 조정이 가능하다. 연간 총 기본계약 기본보험료의 2배액까지 추가납입 된다.
자동이체로 보험료를 납입할 경우 기본보험료의 1.0%, 부부가 동시 가입하고 자동이체 계좌가 동일한 경우 기본보험료의 0.5%를 할인해준다.
아울러 상해‧질병 입원일당, 운전자비용 등 다양한 선택계약을 통해 사고 보장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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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