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보험 아름다운생활
[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화재(사장 김창수)는 연금상품에 상해‧질병사망, 후유장해, 상해입원일당 보장이 선택 가능한 ‘삼성화재 연금보험 아름다운생활’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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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 보험과 연금의 장점이 합쳐진 상품으로 위험에 대한 보장과 함께 소득공제 등 절세효과가 뛰어나다.
10년만 납입하면 만 55세부터 매월 월급처럼 연금 수령이 가능하다. 또 이자에 이자가 붙는 연복리의 수익성을 제공하며, 유배당 상품이므로 연금보험을 운용해 생긴 발생이익의 일부를 추가로 지급한다.
소득공제 등 절세효과도 뛰어나 연간 납입보험료(선택계약 보험료 제외)전액을 400만원 한도로 공제받을 수 있다. 또한 보험가입후 10년 이하 연 2.5%, 10년 초과 연 1.5%의 최저보증이율을 보장한다.
만 18세부터 최고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납입보험료 한도는 월납 100만원 이하다. 또한 정기적으로 납입하는 기본보험료 이외에 여유가 생길 때마다 부정기적으로 추가 납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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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