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레저시대(대표 홍태호)가 중국 위해의 호당가CC와 합작협약을 맺고 드림원 멤버십을 출시한다.
이 회원권은 3년 소멸 형으로 개인 1계좌 99만원이다. 정회원1인에 동반자도 전원 정회원대우를 해주는 조건이다. 정회원 혜택은 주중 그린피 4만2,000원(36홀) 주말 7만2,000원(36홀)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회원모집은 협약기념으로 200계좌 한정이다. 이번 특별 회원이 모집이 끝나면 똑같은 회원권을 개인 130만원에 분양할 계획이다.
드림원 멤버십은 호당가CC와 변호사 입회하에 문서(협약서)로 회원의 권리와 기간을 보장받았다. 따라서 이 멤버십 회원은 일반 골프여행객과 달리 호당가CC가 인정한 레저시대 회원으로써 권리를 보장받는다.
레저시대는 이 상품 출시와 동시에 현지(호당가CC) 클럽하우스에 사무실과 직원을 상주시켜 회원들의 편의를 돕는다.
레저시대는 골프여행객과는 격이 다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에 도착에서 출발할 때까지 회원들의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안내할 계획이다.
중국 위해지역은 인천공항에서 1시간 정도소요 되고 항공료도 싸 부담 없이 골프여행을 다녀 올 수 있는 곳이다. 문의 02-720-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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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