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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현미 기자] 외국어 학습 브랜드 로제타스톤 코리아(대표 조 스티븐)는 자사의 '리플렉스' 구매자 전원에게 영어말하기능력평가시험인 오픽(OPIc) 응시권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리플렉스 12개월용 제품을 구입하면 7만8000원 상당의 오픽 1회 응시권이 무료로 증정된다.
6개월용 구입시에는 50%, 3개월용 구입한 경우엔 30% 할인된 가격의 오픽 응시권이 주어진다.
응시권은 오는 30일 모바일을 통해 일괄 발송되며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다른사람에게 양도할 수 없다.
오픽은 인터넷기반시험(iBT) 형태의 응시자 친화형 외국어 말하기 평가로 2007년 국내에 도입됐다. 현재 삼성과 두산을 비롯한 1300여개 기업·기관에서 채용과 인사 고과 등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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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