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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왼쪽)과 크리스틴 스튜어트 <사진=뉴시스 제공> |
패틴슨은 스튜어트의 불륜 사실 때문에 제정신이 아니어서 스튜어트와의 개인적인 만남을 피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트와일라잇' 관계자들은 패닉 상태에 빠져 있다.
트와일라잇 관계자들은 이전부터 패틴슨과 스튜어트에게‘브레이킹 던 파트2’의 시사회에 참석해야 한다고 말해왔다.
소식통 중 한명은 그들은 10월에 시작하는 프로모션 투어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패틴슨은 스튜어트를 사적으로 만나기를 거부하고 있으며, 관계자들에게는 악몽과도 같다. 팬들은 인터뷰에서 둘을 함께 보고 싶어하며 이는 엄청난 매스컴의 관심을 끌 것이다.“라고 말했다.
관련된 뉴스를 보면 U-하울(U-haul, 운송전문업체) 트럭이 LA에 있는 패틴슨과 스튜어트가 이 소동이 벌어지기 전까지 함께 살던 집의 짐을 싹 실어간 것이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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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