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임노중 솔로몬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12일 "기준금리 인하가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임 팀장은 "시중유동성이 부족한 상태가 아니므로 금리인하가 경기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건설업종이나 은행업종은 부채비율을 낮추거나 예대마진이 높아질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경기가 안좋다는 것을 한국은행이 시인한 측면이 있으므로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며 "이번 금리인하는 최근 유럽중앙은행이나 중국인민은행 등의 금리인하에 동참한다는 성격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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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임 팀장은 "시중유동성이 부족한 상태가 아니므로 금리인하가 경기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건설업종이나 은행업종은 부채비율을 낮추거나 예대마진이 높아질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경기가 안좋다는 것을 한국은행이 시인한 측면이 있으므로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며 "이번 금리인하는 최근 유럽중앙은행이나 중국인민은행 등의 금리인하에 동참한다는 성격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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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