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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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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12년 7월 첫째 주(7.2~7.6)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 포함) 일정입니다.

◆ 7월 2일(월)


지식경제부, 경제 ‘브레인들이 말하는 하반기 한국경제 키워드는?’(오전 6시)
지식경제부, 우체국과 함께하는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오전 6시)
한국거래소, 상장법인 특허취득 공시 현황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오전 6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경제연구소장간담회 (오전 7시30분, 메리어트호텔)
지경부 윤상직 1차관, 경제연구소장간담회 (오전 7시30분, 메리어트호텔)
금감원 권혁세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기획재정부, 2013년 예산안 요구현황 및 향후 검토방향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12년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의결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이러닝 기업 중남미 진출 최적 파트너 스페인과 손잡다 (오전 11시)
지경부 조석 2차관, 출입기자단 오찬간담회 (정오)
한국은행, BCBS '국내 시스템 중요은행(D-SIB) 규제체계 권고안' 발표 및 공개 의견 수렴 실시 (정오)
금융감독원, BCBS '국내 시스템 중요은행 규제체계'에 대한 권고안 발표 (정오)
금융감독원, 최근 대출사기 피해유형 및 대응방법 (정오)
한국거래소,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금융교육 전국으로 확대 실시 (정오)
한국거래소, 3월 결산법인 2011사업연도 결산실적 분석 (정오)
한은 강태수 부총재보, '2012년 한국은행 지급결제제도 컨퍼런스' 개회사 (오후 1시30분,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
재정부 박재완 장관, 국회 개원식 (오후 2시, 국회)
지경부 윤상직 1차관, 중장기전략위원회 (오후 3시, 기재부)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간부회의 (오후 3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중장기전략위원회 (오후 4시, 과천청사 7층 대회의실)
재정부 김동연 2차관, 한·에콰도르 MOU체결 (오후 4시50분, 과천청사 7층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에콰도르와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기술이전을 위한 MOU체결 (오후 5시)
통계청, 2012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 (배포시, 오전 9시 브리핑)
기획재정부, 2012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 분석 (배포시)
기획재정부, 제7차 OECD 아시아 공기업 네트워크 회의 참석(공공혁신기획관)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1 KSP 공유세미나 결과 (배포시)
기획재정부, 중장기전략위원회 3차 회의 개최 (배포시)
금융감독원, 2013년도 고졸 신입직원 채용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영국 레딩대 금융석사학위 프로그램 개설 (배포시)

◆ 7월 3일(화)

지식경제부, 기후변화시대 젊은 인재들의 기후변화산업 창업 지원 (오전 6시)
한국은행, 2012년 6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재정부 김동연 2차관, 협동조합지향단체 현장방문 및 간담회 (오전 10시, 안산)
지식경제부, 2012년 상반기 해외플랜트 수주 동향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逆 일자리 창출 위해 기업-대학이 똘똘 뭉친다 (오전 11시)
우리투자증권,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0층 기자실)
KDI, 한국서비스정책의 현황과 과제:사회복지 서비스를 중심으로 (정오)
금융감독원, 2011 보험회사의 모집조직·판매실적 및 효율분석 (정오)
한국거래소, 증권시장 및 파생상품시장 투자자분류 제도 개선 (정오)
지경부 홍석우 장관, 2단계 광역선도사업 출범식 (오후 12시30분)
한은 김중수 총재, 국방대 안보과정 특강 '글로벌 경제환경의 변화화 향후 정책과제' (오후 3시, 국방대 충무대강당)
기획재정부, 김동연 차관 협동조합 현장방문 (배포시)
금융위원회, '상호저축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 국무회의 통과 (배포시)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안 등 국무회의 통과 (배포시)

◆ 7월 4일(수)

금감원 권혁세 원장, 금융경영인 조찬강연회 (오전 7시 30분, 롯데호텔 11층 대회의실)
재정부 박재완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10층 대회의실)
재정부 김동연 2차관, 제5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 및 봉사활동 (오전 9시30분, 노원구 월계종합복지관)
지경부 홍석우 장관, 삼성-전경련합동채용박람회 (오전 10시30분, 킨텍스)
지경부 조석 2차관, 인니투자조정청장 면담 (오전 10시30분, 집무실)
지식경제부, 2012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오전 11시, 브리핑)
지식경제부, 할아버지·할머니·장애인들도 스마트폰 쉽게 사용한다 (오전 11시)
한국은행,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2012년 2/4분기 동향 및 3/4분기 전망) (정오)
금융감독원, 노후 대비 간병보험 가입시 유의 사항 (정오)
금융감독원,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정오)
재정부 박재완 장관, 국가재정연구포럼 축사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
지경부 홍석우 장관, 전자제품 접근성 제고 업계 간담회 (오후 2시, 팔래스호텔)
한은 박원식 부총재, 금융위원회 정기회의 (오후 2시, 금융위원회 11층 회의실)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금융위 정례회의 (오후 2시)
금감원, 권혁세 원장, 금융위 정례회의 (오후 2시)
지경부 조석 2차관, 한-라오스 총리 회담 배석 (오후 4시10분,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제5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 및 1차 봉사활동 진행 (배포시)
기획재정부, 제23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배포시)
기획재정부, 對 BRICs 해외직접투자 동향·특징·시사점 (배포시)
기획재정부, 민관합동경제금융점검 간담회 결과 (배포시)
금융감독원, 불법금융투자업체의 단속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정례회의 개최 (배포시)
금융위원회, 금융회사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정책협의회 구성 및 회의 개최 (배포시)
금융위원회, 제2차 서민금융협의회 개최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좋은 ELS 고르기 과정'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부산에서 '주말 금융투자 특강' 14일 개최 (배포시)

◆ 7월 5일(목)

지식경제부, 보안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리더 모인다 (오전 6시)
금융감독원, 2011년 증권회사 주주총회 결과 분석 (오전 6시)
지경부 윤상직 1차관, 아시아온라인 쇼핑비전 (오전 8시40분, 킨텍스)
기획재정부, 최근 경제 동향(2012년 7월호) (오전 10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삼성-전경련합동채용박람회 (오전 10시30분, 킨텍스)
지경부 조석 2차관, 인니투자조정청장 면담 (오전 10시30분, 집무실)
지식경제부, 2012년 상반기 소재부품 수출입 실적·하반기 전망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국내은행 개인사업자대출 현황 및 향후 감독방향 (정오)
금융감독원, 2012년 상반기 불공정거래 조사 실적 분석 (정오)
금융위원회, 대출모집인 통합조회시스템 구축 및 1/4분기 모집수수료율 공시 (정오)
한국거래소, 포상금 한도 확대 등 불공정거래 신고 활성화 방안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재정부 박재완 장관, 국가재정연구포럼 축사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
금융위원회 정례기자간담회: 신 가맹점수수료율 체계 운용방안 (오후 2시)
한은 김준일 부총재보, 대전충남본부 국제심포지움 기조연설 (오후 2시30분, 대전유성호텔 킹홀)
금융투자협회, '신탁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세미나' 개최 (오후 2시30분)
재정부 김동연 2차관, FTA활용지원 정책협의회 (오후 4시, 과천청사 7층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제11차 FTA 활용지원 정책협의회 개최 (오후 4시)
지경부 윤상직 1차관, 지경부-KIET 정책연구협의회 (오후 5시30분, 다산실)
통계청, 녹색성장지표 홈페이지 서비스 (배포시)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열린고용 추진현황 현장점검 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6월 채권시장 동향 발표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6월 펀드시장 동향 발표 (배포시)

◆ 7월 6일(금)

금융감독원, 영문 '금융회사 인허가 핸드북(Financial Company Licensing Handbook' 개정판 발간 (오전 6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비상금융상황대응팀회의 (오전 8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물가관계장관회의 (오전 9시30분, 중앙청사 10층 대회의실)
지경부 홍석우 장관, 무보창립20주년행사 (오전 9시50분, 무역보험공사)
재정부 김동연 2차관, 협동조합심포지업 개최 축사 (오전 10시, 상공회의소)
지경부 조석 2차관, 글로벌 R&D포럼 (오전 10시, 코엑스)
금감원 권혁세 원장, 금융정보보호 세미나 (오전 10시, 63빌딩)
기획재정부, 협동조합 심포지엄 개최 (오전 10시)
기획재정부, 물가관계장관회의 결과 (배포시)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정책합동 학술대회 (배포시)
기획재정부, 7월중 재정증권 발행계획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퇴직연금실무 과정'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 7월 7일(토)

재정부 박재완 장관,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 (오전 11시, 서울광장)
통계청, 2012년 2/4분기 가축동향조사결과 (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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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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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9호 홈런 등 3할 타율 복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홈런 포함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타율 3할대에 복귀했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300으로 올라섰다. 이정후는 1회말 유격수 뜬공, 3회말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나며 출발이 안 좋았다. 수비에서도 1회말 알바레스의 타구를 놓치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방망이로 곧바로 빚을 갚았다. 팀이 1-1로 맞선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헤이든 웨스네스키의 2구째 92.5마일(약 148.8km)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샌프란시스코 SNS] 2026.08.11 psoq1337@newspim.com 시즌 9호포로 빅리그 데뷔 후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경신했다. 장외로 날아간 대형 홈런이었으나 오라클 파크 특유의 '스플래시 히트'에는 미치지 못했다. 타구가 맥코비만 바닷물에 직접 빠지지 않고 난간을 맞았다. 이정후는 8회말에도 바뀐 좌완 스티븐 오커트의 슬라이더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만들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이후 2루 태그업까지 성공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연장 10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이정후의 활약에도 샌프란시스코는 웃지 못했다. 3-2로 앞서던 9회초 마무리 딜런 스미스가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진 10회초 승부치기에서 제이슨 폴리가 폭투와 피안타로 무너지며 3실점했다. 결국 샌프란시스코는 3-6으로 역전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송성문. [사진=로이터] 2026.08.11 psoq1337@newspim.com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 1희생번트에 그쳤다. 3회말 무사 2루에서 희생번트를 성공시켰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09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7회말 터진 잭슨 메릴의 역전 2점 홈런에 힘입어 3-2로 승리, 3연승을 달렸다. 밀워키 배지환은 결장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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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공동명의 절세'도 옛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셈법이 세제개편을 계기로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그동안 절세 수단으로 활용돼 온 공동명의가 제도 변화에 따라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택 보유 형태에 따른 세 부담을 다시 따져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명의 따라 달라지는 종부세…입법예고에 반발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세제개편안으로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부세 계산법이 달라지면서 명의 형태와 실제 거주 여부에 따른 세 부담 격차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같은 한 채를 보유하더라도 단독명의인지 공동명의인지, 공동명의 특례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공제액과 세액이 달라져서다. 기존에 절세를 위해 선택했던 명의 구조가 세법 변화에 따라 불리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번 세제개편안은 주택 수 중심이던 종부세 체계를 주택가격과 실제 거주 여부 중심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거주 1세대 1주택자의 기본공제는 현행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높이는 반면 비거주 1주택자는 9억원을 적용한다. 1주택자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은 70%가 적용된다.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는 지분별로 각각 종부세를 내는 방식과 부부 중 한 명을 1세대 1주택자로 간주하는 공동명의 1주택 특례 가운데 유리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특례를 택하면 단독명의 1주택자와 마찬가지로 실거주 여부에 따라 14억원 또는 9억원의 기본공제를 적용받는다. 반대의 경우 부부가 각자 보유 지분에 대해 별도의 납세자가 돼 종부세를 계산한다. 결국 실제로는 같은 집 한 채를 보유하고 있어도 명의와 특례 선택에 따라 적용되는 공제 구조에 차이가 있다. 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가 9억원으로 낮아지면서 공동명의 일반과세가 더 유리해지는 사례가 나타날 수 있다. 공동명의자가 1세대 1주택자와 다른 과세체계에 놓이면 오히려 불리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납세자들의 불만은 실제 보유주택 수보다 명의의 형식에 따라 과세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데 집중돼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 내 종부세법 개정안 입법예고에 총 3207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공동명의와 관련한 의견은 29건으로 전체의 약 0.9%다. 의견 제출자 A씨는 "부부 공동명의는 공정시장가액비율 80%, 단독명의는 70%를 적용하는데 공동명의를 하지 말라는 것인지 의도를 모르겠다"며 "그냥 세금을 더 걷겠다는 것으로 들린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제출자는 B씨는 재산세와 종부세의 기준이 다른 점을 문제삼았다. 그는 "재산세는 이미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1주택 기준을 적용하면서 종부세는 명의가 2인이라는 형식적인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것은 세제 간 엇박자"라며 "집이 두 채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한 채인데 부부가 공동명의로 등기했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종부세만 실거주 여부와 명의 구조에 따라 과세 방식이 달라지면서 납세자가 체감하는 제도 간 차이가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거주냐 비거주냐…같은 집인데 수백만원 차이 명의 방식에 따른 세액 차이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부부가 주택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한 것으로 가정해 반포자이 전용 84㎡의 보유세 변화를 분석했다. 세액공제는 적용하지 않았고 2027년 공시가격 상승률은 올해 상승률의 절반 수준으로 가정했다. 분석 결과 반포자이 전용 84㎡ 공동명의자의 보유세는 2026년 1171만원에서 2027년 실거주할 경우 1744만원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됐다. 1년 만에 573만원, 48.9% 증가하는 수준이다. 같은 공동명의라도 해당 주택에 거주하지 않을 경우 증가폭은 더 컸다. 비거주 공동명의자의 보유세는 2027년 2183만원으로 계산돼 올해보다 1012만원, 86.4% 급증했다. 같은 주택과 동일한 지분 구조를 유지하더라도 거주 여부에 따라 2027년 세 부담이 439만원 벌어지는 셈이다. 공동명의는 그동안 종부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활용돼 왔다. 1주택자는 부부가 지분을 나눠 보유하면 각각 공제를 받을 수 있어 공동명의를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세법이 바뀌면서 기존에 유리했던 명의 구조가 예상치 못한 세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 이장원 법무법인 리치 세무사는 "1주택 공동명의는 각각 종합부동산세 공제를 받을 수 있어 일반적으로 유리한 편"이라면서도 "세법이 바뀌면 유리하다고 판단해 선택했던 공동명의가 갑자기 불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택 수가 늘어나면 명의 구조에 따른 차이는 더 복잡해진다. 이 세무사는 "부부가 각각 주택 한 채씩 온전히 갖고 있으면 각각 1주택자로 세금을 내지만 2채를 50%씩 갖고 있으면 각각 2주택을 갖고 있는 것이 된다"며 "유리하다고 해서 공동명의를 했는데 갑자기 세법을 바꿔버리면 곤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주택을 취득할 당시의 세제상 유불리를 고려해 결정한 명의 구조가 이후 제도 개편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낳는다면 납세자의 예측 가능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가 나온다. 같은 주택을 계속 보유하더라도 거주 여부와 명의 형태, 특례 신청 여부 등에 따라 세 부담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과세 형평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8-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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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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